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글라스비즈의 안구를 처음 구매해 보았는에, 신기하네요~
처음 딱 받았을때 느낌은 독일산이나 보크스것에 비해 가볍다고나 할까요?
글라스 특유의 차갑고 무거운 느낌보다는 가볍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중량이나 느낌이 인첸이나 미스틱의 우레탄 안구와 비슷했다고나 할까요?
무게가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쪼꼬맹이한테 끼우기 딱 좋은것 같아요~
그나저나 같은 ruby라도 특색안구랑은 확실이 색이 좀 다른것 같아요.
테두리의 주홍빛이 특색안구가 더 강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색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홍채가 8mm이면 16mm안구 정사이즈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요녀석한테는 좀 작은 것 같네요~ (첫안구가 홍채가 커서 꽉차는 안구라 그런가;;)
담에 홍채가 좀 더 큰걸로 새로 하나 사볼까봐요.
자유게시판에 제이름으로 사진이 올라와 있답니다~
고녀석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