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벽하지는 않지만 Glasseye Studio shoppingmall open 했습니다!
남들은 일주일이면 끝날 일을 저는 거의 3개월의 시간이 걸렸네요. ㅎㅎ
아직 엉성한 부분이 많지만 3월말 오픈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선 형태적으로
문제가 없는 정도로 오픈을 시작합니다!
상품등 실질적인 부분은 운영과 함께 조금씩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대박을 꿈꾸지는 않습니다.
카페를 처음 만들었을 때처럼 쇼핑몰도 하나의 단계로 여겨집니다.
오픈을 하고보니 또 하나의 일을 끝낸듯한 후련한 느낌입니다.
이제 내년쯤 매장을 하나 차리는 목표를 가져볼까요. *^^*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