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졸업논문 예심때문에 정신없이 바빠
자주 찾아오지 못했답니다.
죄송합니다.ㅜ_ㅜ
한 달이 가기 전에 인사라도 들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3월 22일은 이 아이의 일주년이었답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주 찾아오도록 할께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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