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다 가기전에 한번 찾아왔답니다.
매달 마지막 날은 언제나 아쉬움도 있고 반성도 있는 것 같아요.
저번에 아가씨께 써주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도련님을 하나 보여드리고 갑니다.
지금은 메컵을 바꾸어주었지만 바꾸기 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자연광이 역시 좋은 것 같아요^^
그럼 3월달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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