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시험은 대충 봤지만. T_T
그래도 끝나니까 홀가분 하기는 하네요.
참.. 그새에 카메라를 팔아치웠습니다.
영 저랑은 안 맞는 녀석이더라구요. ㅠㅠㅠㅠ
새로운 녀석을 노리고 있는데..... 매물이 영 없네요. ㅠㅠㅠㅠ
사진은 작아서 사진 찍기 편한 밀이 '_'!
그나저나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겨서 들어가봤는데....
으악악 안구 탐나네요!
홍채선이 얇고 예쁘게 박혔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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