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이네요.더위에 약해서 날이 선선해진다는게 느껴지니까 두근두근합니다.
동생이 아직도 직장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서 졸려죽겠는데 못 자고 있어요..ㅇ<-<
혹시나싶어 들어온 글라스아이엔 새 안구가 떠있고^_^ 히히 8월 이벤트는 끝나있네요~ 부지런하셔라..ㅠ_ㅠ!!
간만에 찍은 사진이예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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