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사진을 울궈먹는 사랑하는 저희 꼬마입니다. ㅜㅜㅜㅜㅜㅜ
드디어 이름 정했어요~
에스티라고 합니다. >_<
입술이 예뻐요. ㅠㅠㅠㅠㅠ 실제로 보면 에나멜에 펄을 넣어서 반짝반짝 하답니다. +_+
그나저나 바디가 씨가 말랐군요..................
전혀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바디 때문에 현재 돈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예쁜 안구가 올라와도 살 수가 없네요. ㅜㅜㅜㅜㅜㅜ
클리어 바이올렛 안구 갖고 싶었는데........
이놈의 바디 짜식 ㅠㅠㅠㅠㅠ 오면 궁디 팡팡이라도 해줘야 할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