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에 있던 아가씨는 새로운 주인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이제까지 내내 제 속을 까맣게 태우던 타입이 들어왔습니다. >_<*
정말 글이 올라올 때마다 항상 대기만 타다가.. (어흑
결국 좋은 분께 데려왔네요.
예뻐서 죽것습니당. ㅠㅠㅠㅠㅠㅠ
바디가 없어서 하닝이 바디를 꿰차고 있어 하닝이에게 미안하지만.......ㅇ<-<
축축한 날씨에 메이크업을 하는 바람에 코팅제가 다 떠버렸네요. ㅜㅜㅜㅜㅜ
메이크업 자체는 맘에 들게 나왔는데. ㅇ<-<
휴... 다시 바꿀 생각을 하니 아찔해집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