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득(?) 글라스아이님이 생각나 명함집을 뒤적뒤적 찾아 들어왔습니다.
유리공예품들을 보니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아름다워서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제가 전혀 알지 못했던 세상을 접한 기분이네요 후후~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기분좋게 돌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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